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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초대하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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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87회 작성일 21-06-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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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에는 예심하우스 훈련생들이 동료들을 초대하여 직접 만든 맛있는 김밥을 대접했습니다.

비록 서투른 솜씨이지만 서로 힘을 합쳐 재료를 마련하고 처음으로 깁밥을 만들면서 실수하면 웃고 멋지게 완성한 김밥은 칭찬 해 주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동료들이 훈련생들의 정성을 아는 듯 깁밥이 맛있다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떤 근로자는 답례로 맛있는 사탕을 대접하네요.

훈련생들의 자존감이 부쩍 향상되며 서로 정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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