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하우스를 갔다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규혁 작성일16-07-29 21:53 조회7,901회 관련링크 본문 남성중학교 2학년1반 32번 황규혁예심하우스를 1주일동안 가봤는데 거기에서 하는 봉사는 우리가 하기에 정말 어렵지않고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좋은신 분들이었다. 1주일 내내 봉사를 해서 뿌듯한 마음이 맹돌았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봉사활동 소감문 16.07.29 다음글장애인 일손돕기 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