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심하우스로 봉사 두번째로갔다.

애들과 같이 봉사를하니깐 기분이 좋았지만

봉사를 하여서 장애인들에게 기부를 하는거라서 기분이 더더욱 좋았다

끝나고 1층으로 내려가 예심하우스로갔다. 들어갔는데 설이라서 그런지 설 선물이 엄청 많이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직원분들이 엄청 바빠보였다.오늘 마지막으로 예심하우스로 봉사하여 아쉬웠다.하지만 재미있었고 나중에 기억이 날것같다.

정말로 좋았다.

서현중학교1학년4반김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