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는 제 친구들과 함께 예심하우스에 가서 제 친구들과 함께 쿨토시 포장작업을 하였습니다.저는 친구들과 함께 쿨토시 포장 작업을 하면서 이 일을 하는 분들이 정말 힘들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이 작업을 하는데 정말이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하루종일 하는 분들은얼마나 손이 아프실까, 라고 생각하며 저는 제가 괜스레 엄살을 떠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이 작업을 하면서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깨닿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 봉사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