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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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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정 작성일15-08-12 16:22 조회7,4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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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친구의소개로 예심하우스라는 곳에서 봉사를했다.

그곳에는 나뿐만아니라 다른학생들도 많았다.  처음에 나는 내가하는일이 쉬워보였고 금방할거같았다.

하지만 계속하다보니깐 손도아프고 힘들었다. 아파도 참고 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갔다.

나는 내가 한 봉사가 시간채우기위해서 한것보다는 남을위해 돕는다는생각으로 봉사를했다.

오늘 봉사를하고 난후에 보람을 느끼고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