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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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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훈 작성일15-09-05 19:13 조회7,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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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심하우스는 중1때부터 시작해서 벌써 다닌지 4년이 되가는중입니다 처음 중1,2떄는

황금같은 주말에 봉사를 간다니 정말 귀찮기도하고 지루하기도했습니다

그렇지만 중3이 될때쯔음 봉사가 슬슬 재미가 있어지고 무엇보다도 가족들과 함꼐하니까 더더욱 즐거워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게되었는데 누구나 귀찮고 하기싫습니다 하지만 언뜻 하고나면

어렵지도않고 엄청 간단합니다 다들 단순 시간이나 점수가아닌 정말로 봉사활동 정신으로 입각하여

봉사를 열심히 하면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바뀔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보람을 많이 느낄수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언제나하지만 역시 보람차고 재미있는 그런 경험을 느끼는 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