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제 나는 봉사를 하러 갔다.

나의 친구들과 같이 가서 좋았다.

예심하우스에 도착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봉사를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누군가를 도우기 위해 한다는 것에

힘든 것 보다는 뿌듯함이 더 많았다.

매우 알찬 일을 한 것 같았다.

서현중 1학년 4반 6번 이름:김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