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추석 연휴로 긴 휴식을 합니다. 지금 부터 생각만 해도 맘이 들뜹니다. 저의 예심하우스에 추석 선물을 해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신 익명의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선물준비해 주신 후원자님의 가정과 사업장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채우심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 은혜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섬기기를 실천하겠습니다. 이렇게 풍성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추석을 맞이 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님 공익공사 공무원 일거리를 주신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가위 되시길 바랍니다.